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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2 아들과 함께 여행기록 (대전역)

대만앨리스 2023. 11. 20. 13:20

지난 주말에 무전기 (무조건 전자책 출팔하기) 모임 덕분에
대전역에 갔다왔다.

그날에 원래 내가 혼자서 SRT로 가려고 했는데 주차자리를 찾으느라 40분에 걸렸다. 그래서 기차를 놓쳤다. 모든 기차표 다 매진이였고 입석도 안 되니까 어쩔수 없이 남편한테 부탁했다.

3시간 후,  모임 마무리했고 남편, 아들과 함께 대전역 지하상가 2시간 걸어서 구경했다. 상가에서 판매하는 상품들을 보면서 이 구역에 대한 조금씩 이해할 수 있다.

처음에 나이가 좀 많은 어르신들 위한 옷들이 많이 팔고 있는데 전문 미용학교 근처 갈 때 분위기가 달아졌다. 갑자기
에너지 가득한 20대

분위기가 느껴진다.

역시 현지의 재래시장이나 지하상가에 가면 그 곳의 문화를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