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에 대만에 갔다 온 후에 1달 동안 낮지 않은 감기가 더 심해졌다.
하루 버텼고 아들을 데리고 신촌세브란스 검사까지 마무리한 후에 온몸이 식은땀 흐르기 시작했다.
서울에서 M 버스를 탔고 동탄에 내리자마자 마스크를 잠깐 벗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남편한테 S.O.S 전화를 했다.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남편이 나를 보자마자 대학병원 응급실에 데려가 준다.
아들도 피곤하니까 내가 혼자서 응급실에서 기다리면 된다고
아들과 남편을 집으로 보냈다.
3시간 기다린 끝에 드디어 검가를 받고 수액을 맞았다. 코로나아니니까 다행이다.
12/5부터 고열이 왔다갔다 했다.
오늘까지 6일차이다.
고마운 것은 몸무게 4k.g. 빠졌다.


- 감기 기운이 있을 때 바로 병원으로 가야 함.